호스팅 vs 포워딩

도메인 : naver.com 과 같은 사람이 읽기 좋게 만든 주소, 서비스가 운영되는 서버 식별단위 (네트워크 호스트 이름)

URL : 서버에서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식별하는 단위. 서버의 주소 + 하위 디렉토리까지 포함하는 거라고 보면된다. 

정확히 말하자면 프로토콜 + 도메인. 

도메인 ⊂ URL

 

호스팅 : 도메인 주소를 IP주소와 연결시켜주는 것

이걸 네임서버에서 해준다. 

내 컴퓨터에서 도메인을 입력하게 되면 네임서버에서 IP 주소를 알려주고, 그 IP주소를 따라 내 컴퓨터는 목적지에 접근한다. 

DNS : 도메인을 IP주소로 변환해주는 시스템

 

호스팅 vs 포워딩

호스팅 : 홈페이지가 저장될 공간을 대여하는것. 웹서버(서버컴퓨터 중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는 기능)를 일정공간만큼 일정기간동안 대여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포워딩 : 호스트를 설정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데, 보통 포트번호까지 포함할 때 사용한다. 목적은 여러가지일 수 있지만 특정포트로 접근해야 페이지가 열린다면 보안에 강점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기본포트(80)은 무작위로 걸릴 가능성이 더 크니. 

 

포워딩 적용에는 최대 48시간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