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P복습] Cloud Load Balancing & Auto Scaling
로드 밸런싱(부하분산)이란?
한번에 많은 요청으로 트래픽이 증가했으 ㄹ때 이를 처리할 수 있을만큼 여러 대의 VM에 트래픽을 분산해서 보내, 부하 발생시 처리를 하는 기술이다. 클라우드 로드밸런싱은 사용자 트래픽 전체에 적용되어 완전하게 배포되는 소프트웨어 관리형 서비스이다. 다른 로드 밸런싱은 갑자기 높은 부하가 들어왔을때 그것을 받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미리 그만한 부하를 일정시간 주어서 로드 밸런싱의 크기를 키워야한다. 이 작업을 '가동 준비과정(pre-warm up) 이라고 하는데, GCP는 이 과정 없이 Compute Engine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최대 범위까지 확장할 수 있다.
클라우드 로드 밸런싱을 이용하면 단일 애니캐스트(가장 가까운 기기들간의 기기들간의 1:1통신)가 세계 각지의 모든 백엔드 인스턴스의 프론트 엔드가 된다. (뭔말이지). 대규모 트래픽에 따른 우회가 가능하며, 장애 발생시 자가까운 지역을 우선적으로 라우팅하고, 그 곳도 장애가 발생하면 다른 지역으로 차례로 라우팅해준다.
External vs Internal (외부, 내부 로드밸러스)
외부 : VPC 네트워크가 아닌 다른 네트워크를 통해서 트래픽이 발생하는 경우 이용을 하고, 다른 네트워크 사용없이 VPC네트워크 내에서만 트래픽이 발생한다면 내부 로드 밸렁싱을 사용할 수 있다.
부하분산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스턴스 그룹을 만드는게 필수적!
또한, 인스턴스 > 디스크 > 이미지 > 템플릿을 생성한 뒤 부하분산기를 만들 수 있다. (백엔드 구성으로 만들기)
1. HTTPS 부하분산 만들기
2. 백엔드 구성(리전 랜덤)
3. 최대 CPU사용률 80, 용량100
4. 백엔드 추가(리전 서울)
5. 상태확인 > 상태 확인 생성 > 확인간격 10초, 제한시간 5초, 정싱기준 2연속성고, 비정상 기준 3연속 실패
6. 프론트엔드 추가 : 프로토콜 HTTP, IP버전, IPv4, 네트워크 서비스 : 프리미엄
7. 접속 : https://가 아닌 http://로 접속해야함.